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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상주식회사 & (주)오쎄 용인현장, 이동식에어컨 렌탈 사례

 

안녕하세요 대신렌탈(주) 입니다 :)

 

여름철 산업 현장과 물류센터의 가장 큰 문제는 단연 더위입니다.

특히 천장이 높고 환기가 어려운 창고형 시설은 일반 냉방으로는 한계가 있어, 필요한 구역에만 집중적으로 냉방을 가동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 렌탈이 점점 보편화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용인 지역의 두 사업장에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DSA-5000을 렌탈한 사례를 통해 이런 흐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먼저 살펴볼 곳은 용인에 위치한 대상주식회사 공장입니다.

출입 절차부터 일반 사업장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이 기본이고, 차량 진입 속도까지 10km로 제한해두는 등 안전 관리 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요.

정문에는 일단정지 표지판과 함께 속도 제한 안내판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외부 차량 출입에 대한 통제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일수록 외부 차량의 진입 절차나 작업 시간 조율이 더 까다로운 게 보통이라, 사전 협의가 특히 중요했던 현장입니다.

 

 

 

 

실제로 물류동 하차장까지의 동선은 비교적 짧고 효율적인 구조였습니다.

다만 지게차가 끊임없이 오가며 박스 단위 제품을 옮기는 곳이라,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이동식 에어컨을 배치하는 게 관건이었습니다. 적재된 화물 사이로 동선을 확보하면서도 전원 연결이 용이한 자리를 찾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인데,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써야 실제 가동 중에 불편이 없습니다.

 

여름철 창고 내부는 외부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서는 한 대만 들어와도 작업자들이 느끼는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박스가 빽빽하게 쌓인 공간일수록 공기 순환이 잘 안 돼서 열이 갇히기 쉬운데, 작업자들이 장시간 머무는 구역일수록 이런 효과는 단순한 편의를 넘어 작업 안전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입니다.

 

 

 

이런 시설에서 이동식 에어컨을 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하차장이나 물류동 전체를 대상으로 고정형 냉방 설비를 새로 구축하기엔 비용과 공사 기간 부담이 크고, 출입 통제가 엄격한 사업장 특성상 설비 변경 시 별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동식 에어컨은 별도 시설 공사 없이 필요한 구역에만 즉시 배치할 수 있어서, 한여름 성수기처럼 한시적으로 냉방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하차장처럼 사람이 머무는 시간은 길지만 상시 냉방까지는 필요 없는 공간에는, 이런 집중냉방 방식이 비용 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식에어컨 출고영상.mov
14.22MB

 

 


 

 

두 번째 현장은 OSSE Edaymall 로고로 잘 알려진 ㈜오쎄 용인 물류센터(오쎄물류)입니다.

입출고가 꽤 빈번한 곳이라 그런지, 화물 박스가 끊임없이 쌓이고 빠지는 게 한눈에 보였습니다. 상하차 인력도 한 자리에 오래 머물기보다 짧은 시간 안에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작업하는 구조였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같은 창고형 공간이라도 더위를 체감하는 결이 또 다릅니다. 사람이 한곳에 정체되어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다 보니, 단순히 시원하게 만드는 차원을 넘어서 작업 속도와 체력 관리 쪽에 더 가까운 문제였던 셈입니다. 한 군데에 몰아서 설치하기보다 구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데, 트럭이 몇 차례씩 오가며 제품을 옮겨야 했던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상·하차 표지판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아둔 덕에 작업자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동선을 짜둔 게 눈에 띄었습니다. 비닐 포장도 벗기지 않은 채 팔레트 위에 줄줄이 대기 중인 모습을 보면, 이 한 곳뿐 아니라 여러 사업장에 동시에 물량을 빼고 있다는 게 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들어간 제품은 DSA-5000인데, 몸체는 그리 크지 않은데도 바람은 제법 세게 나와서 넓은 구역의 한쪽을 빠르게 식히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DSA-5000 같은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가정용 제품과는 결이 다릅니다. 별도의 배기 덕트 설치 없이도 비교적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고, 바퀴가 달려 있어 필요에 따라 구역을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는 정전이나 장시간 가동에 대한 내구성도 중요한데,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라 공사장이나 물류센터처럼 가동 시간이 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운용할 수 있습니다.

 

 

 

오쎄물류가 이동식 에어컨을 들인 배경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입출고가 빈번한 물류센터는 시기에 따라 상하차 물량이 들쭉날쭉하고, 특정 시즌에 물량이 몰리는 패턴도 뚜렷한 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고정형 냉방 설비를 구역마다 설치해두면 물량이 적은 시기에는 가동률이 떨어져 비용 낭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반면 이동식 에어컨은 물량이 몰리는 구역, 인력이 집중되는 구역으로 그때그때 옮겨가며 쓸 수 있어서 운영 효율이 훨씬 높습니다. 또한 상하차 작업자들이 무거운 박스를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처리해야 하는 만큼, 체력 소모를 줄여주는 집중 냉방이 작업 생산성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오쎼 용인현장.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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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두 현장이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한쪽은 출입 통제가 엄격한 보안형 사업장이었고, 다른 한쪽은 상하차가 끊임없이 돌아가는 물류센터였으니까요. 그런데도 두 현장이 원했던 건 비슷했습니다. 고정형 냉방 설비를 새로 들이기엔 부담스럽고, 딱 여름 한철만 효율적으로 넘기고 싶었던 거죠. 공사 없이 필요한 자리에 바로 두고, 계절이 끝나면 반납하면 그만이라는 점에서 이동식 에어컨 렌탈은 이런 니즈에 잘 맞아떨어집니다.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지만, 고장이나 노후화 같은 관리 부담을 렌탈사 쪽에서 가져가 준다는 점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옵니다.

 

보안이 까다로운 사업장이든, 입출고가 잦은 물류센터든 현장마다 조건이 다 다른 만큼, 대신렌탈(주)은 그 차이에 맞춰 설치 방식과 위치를 유연하게 조율해드리고 있습니다. 용인은 물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여름철 냉방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언제든 1566-3812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