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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반도체장비 물류창고, DSA-300 산업용 제습기 재렌탈 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렌탈(주) 입니다 :)

 

물류창고나 공장처럼 넓은 공간을 운영하다 보면 계절이나 보관 물량에 따라 습도 관리 방식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특히 반도체장비처럼 정밀하고 습도에 민감한 품목을 다루는 창고라면 이러한 점검 주기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안성 지역의 한 반도체장비 물류창고로, 과거에 저희 대신렌탈(주)을 통해 제습기를 운용했던 고객사가 보관 물량 증가에 따라 다시 한번 제습기 렌탈을 진행하게 된 현장입니다.

동일한 현장을 두 번째로 작업하게 된 만큼, 처음 설치와는 다른 접근 방식과 고려사항이 있었기에 그 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도체장비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특히 민감한 품목입니다. 공기 중에 수분이 많아지면 금속 부품이나 회로 표면에 녹이 슬 수 있고,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온도차로 인해 장비 표면에 물기가 맺히는 결로 현상도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포장 박스 안쪽에서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손상은 보관 중에는 눈에 잘 띄지 않다가, 막상 장비를 다시 가동할 때 오류가 나거나 수명이 짧아진 채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도체장비를 보관하는 창고는 일반 창고보다 습도 관리를 훨씬 더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위험을 미리 막기 위해, 이 물류창고는 대신렌탈(주)을 통해 대용량 산업용 제습기 DSA-300을 도입했습니다.

대신렌탈(주)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창고 면적과 층고, 화물이 쌓인 구조를 확인한 뒤 적정 대수를 산정해 설치했습니다. DSA-300은 넓은 창고나 제습이 많이 필요한 현장에 맞게 만들어진 고용량 제습기로, 한 대로도 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반도체 물류센터에 제습기가 필요한 이

반도체 물류센터에서 제습기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반도체장비는 미세한 습도 변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품목이라, 습도 관리가 곧 장비 보관 품질과 직결됩니다.

 

 

부식과 결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로 일정한 습도 범위를 유지하면 금속 부품에 녹이 슬거나 표면에 물기가 맺히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특히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결로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곰팡이와 악취를 막아 보관 품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습도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면 곰팡이가 자랄 조건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장비뿐 아니라 포장재와 박스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보관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비의 수명과 성능을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반도체장비는 장기간 보관 후 다시 가동할 때 오류가 발생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 원인의 상당 부분이 보관 중 습도 관리가 충분하지 않았던 데 있습니다. 또한 DSA-300 같은 대용량 산업용 제습기를 활용하면 가정용이나 소형 제습기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천 평 규모의 창고도 적은 대수로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커버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높습니다.

 

 

이번에 다시 연락을 주신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업이 커지면서 창고에 보관하는 반도체장비 물량이 늘었고, 그만큼 운영하는 면적도 넓어졌습니다. 기존에 설치했던 DSA-300 대수만으로는 늘어난 구역까지 고르게 습도를 관리하기가 어려워졌고, 그래서 다시 현장을 측정하고 제습기를 재배치할 필요가 생긴 것입니다.

 

 

이번에도 새로 설치할 때와 똑같이 현장 실측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만 예전에 측정해뒀던 습도 데이터와 운영 기록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구역을 다시 재는 대신 새로 늘어난 보관 구역과 달라진 적재 구조 위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DSA-300을 몇 대 더 추가했습니다.

예전에 습도가 비교적 높게 나왔던 구역을 우선적으로 보강했고, 새로 늘어난 적재 구역은 공기가 어떻게 흐르는지까지 고려해서 제습기 위치를 정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넓어진 창고 전체에 습도 차이 없이 고르게 제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설치를 마친 뒤에는 목표로 하는 습도 범위를 다시 정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습도 수치와 장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 번 작업해본 현장이다 보니 담당자분들과의 소통도 수월했고, 서로 현장 상황을 잘 알고 있어서 작업 속도와 정확도 모두 좋았습니다.

이렇게 예전에 작업했던 현장을 다시 맡으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예전 습도 데이터가 있으니 제습기 용량과 배치를 더 정확하게 정할 수 있고, 현장 구조도 이미 알고 있어서 실측부터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또 보관 물량이 늘거나 줄 때마다 제습기 대수를 그때그때 조절할 수 있어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도 더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한 업체와 계속 거래하다 보면, 그 창고만의 계절별 습도 패턴이나 습기가 잘 차는 구역에 대한 데이터가 점점 쌓입니다. 그러면 다음에 작업할 때는 더 정밀하게 제습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신렌탈(주)은 이번에 쓴 DSA-300 외에도 다양한 용량의 제습기를 갖추고 있고, 현장을 직접 재서 정확한 용량과 대수를 정해드립니다. 설치 후에도 정기적으로 들러서 습도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이번 안성 반도체장비 물류창고 작업은, 보관 환경이 바뀐 만큼 예전 데이터를 활용해서 습도 관리 체계를 다시 정비한 사례입니다. DSA-300을 추가로 배치하고 예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실측한 덕분에, 넓어진 창고에서도 안정적인 습도 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 번 검증된 방식을 다시 적용했다는 점에서, 처음 설치할 때보다 오히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희와 예전에 작업한 이력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대신렌탈(주)은 안성을 포함해 전국 어디든 현장 실측부터 제습기 설치, 정기 점검까지 동일하게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반도체장비, 전자부품, 정밀기계처럼 보관 환경에 민감한 품목을 다루는 물류창고나 공장이라면, 보관 물량이 늘어났거나 창고 구조가 달라진 시점, 혹은 계절이 바뀌면서 다시 습도가 걱정되는 시점에 한 번쯤 점검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류창고나 공장의 습도 관리가 고민이시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편하게 연락 주세요. 현장에 맞는 제습 솔루션을 제안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